제가 베이직가구를 찾은 첫 번째 이유가 된 제품은 오크 원목으로 만들어진 거실장은 일반 가구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이었어요.
이 거실장이 도화선이 되어 우리 집 가구의 대부분을 모두 베이직가구로 채우게 되었는데 쇼룸을 처음 방문했을 때 다른 가구 매장과는 다른 냄새가 났어요.
‘진짜 나무’ 냄새가 났죠. 문을 꼭꼭 잠그고 며칠 외출을 하고 나서 현관문을 열었을 때 거짓말처럼 온 집안에 나무 향이 났어요.
환기하기 아까울 정도로 은은한 나무 향이 온 집안에 퍼지는데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답니다. 거실과 침실, 서재 등 가족이 함께 머무는 모든 공간에
베이직가구의 원목가구가 배치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