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년째. 반려동물을 키우는 많은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가족이자 자식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반려동물 가구를 구매하고 사용해봤지만 더 좋은 가구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제작한 이 원목 하우스를 너무도 좋아하니 뿌듯한 마음입니다.
MDF나 무늬목 등... 다른 소재로 만든 가구들보다 확실히 베이직가구의 원목가구를 더 좋아하고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저희 부부 역시 가구를 사용하면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를 선택해 만든 특별한.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나는 은은한 나무 향기. 마음의 편안함을 주는 자연 그대로의 원목 색감.
그래서 우리는 베이직가구를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