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 4년 차 신혼부부입니다, 이 집은 저희에게 두 번째의 집인데요.
들어올 때 전체적으로 우리 부부에게 꼭 맞춰 새롭게 리모델링 한 결과 이렇게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어요.
컨셉은 세련된 빈티지 우드 느낌을 강조했고요.
그러면서 이 집에 딱 어울릴 책장을 베이직가구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장식이 많기 보다 심플한 느낌을 가진 책장을 찾기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베이직가구에서 찾게 되었죠.
책장과 소파테이블 두개를 구매했는데, 소파테이블은 언니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베이직가구의 원목가구는 말 그대로 베이직함을 담은 것 같아요.
다른 가구와도 잘 맞고, 실용성이 높을뿐더러 가성비도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