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 들어온 지는 약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가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인테리어는 현재 진행형인데요.
저는 밝고 화사한 느낌을 좋아하는 만큼, 은은한 원목 톤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처음 '원목침대'를 검색했을 때, 정말 마음에 드는 가구를 선택하기가 어려웠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과 그리고 실용성을 더하고 거기다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야 했죠.
그런데, 베이직가구를 알게 된 순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원했던 모든 걸 만족시켜주었고,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인터넷에서 베이직가구를 처음 접하고, 매장에 직접 찾아가 가구를 구매하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송을 받기까지.
모든 게 다 수월했고, 피드백도 빨라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