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식구는 저와 남편,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 이렇게 세 식구가 함께 하고 있는데요. 베이직가구는 처음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가구 브랜드보다 종류가 워낙 많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쇼룸을 들리기 전 제가 선택한 가구를 이렇게 배치해야겠다-는 생각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거든요.
실제로 생각했던 제품 그대로를 선택했는데, 거기에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반영해 주문 제작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부분을 1:1 맞춤 제작할 수 있다는 것.
전 그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이런 맞춤 제작은 일반 가구 브랜드에서 가능한 일이 아니니까요.
거기다 직접 가구를 만들고 판매하는 곳이기 때문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품의 퀄리티는 더 좋아지고, 제품의 가격대는 더 만족스러웠습니다.